길거리에서
카페라떼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지나가면서
보아하니 식어빠진 커피마냥 뻔한 마케팅의 일종이 었지
만 '무료제공' 이었기에 기꺼이 내 시간 30초를 투자해서
새로운 카페라떼를 양손에 쥘 수 있었다.
무료로 받은 커피를 받고 바로 마시지 않고 가방에 넣어
두었다가 후에 마시려고 꺼내어 빨대를 어설프지 않게
정확하고도 예리하게 알맞은 각도로 꽂아 넣고 한모금
빨아 당기는 순간 생각했다. 정말 발칙하군 . . .
에스프레소 & 젤이라고 발칙한 상상이란 카피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것 처럼 정말 발칙했다. 발칙하다의 사전적
의미와 정확하게 맞게 만든 카피라이터의 훈륭한 카피에
노벨문학상이라도 쥐어드려야하나? 커피에 젤리를 넣은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ERROR
모든것에는 각자의 취향이 있기마련이다. 이 음료를 신
선하다, 새롭다, 좋다고 표현할 누군가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장담한다. 이건 매일유업의 실수다.
왜 젤리를 커피에 수영시켰는가?
아, 환타 쉐이커에 대항 할 참인가?





흠...맛이....괜찮으시던가요??
좀 당황스럽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네, 좀 당황스러웠습니다아ㅎ
커피속에 젤리는 누구의 아이디어 였을까요 흠..
ㅋ
어떤사람은 변태적 발상이라 하더군요...남자의 맛 ?! 이라나... ㅡㅡ ;
어떻게 커피맛 나게 키울까..하던데용.. 0ㅕ튼 대 실수!